정보가 가장 무섭습니다.
발전된 환경에서도,
발전되지 않은 환경에서도,
나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있죠.
내 삶의 중심이 없는 채 다가오는 정보는
언제나 나를 매혹합니다.
더 나아 보이는 모든 것들은
결국 나를 그 정보 속에 가두어 버립니다.
그러나, 우린 무엇이 더 날 위한지 모릅니다.
날 모르기 때문이죠.
우리는 정보를 통해 삶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 없이 좋아 보이는 것만을 쫓으며 살아갑니다.
이곳을 지옥으로 만드는 것도 정보이며,
동시에 내 삶을 알려주는 것도 정보입니다.
안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반드시 당신을 위한 ‘앎’을 돌아봐야 합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