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불균형을 경험해야 비로소 균형에 다가설 수 있다.
불균형 또한 그 순간의 최선이지만,
불균형 자체가 편향이기에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것은 고통이 된다.
불균형의 끝에서 비로소 균형을 알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 자신을 ‘균형’이라 말하기엔
인생은 끝없는 불균형의 연속이다.
결국 균형과 불균형을 논하기보다,
매 순간 스스로를 자각하는 것,
그것이 균형으로 가는 길일 것이다.
그리고, 균형 내가 잡힌 순간만이
날 정확히 돌아볼 수 있다.
반복되는 불균형을 수용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며, 진정한 인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