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알고 있으나, 둘은 모른다.
둘 이상을 알아도 그 우선순위를 모른다.
절대적인 가치가 없기에, 해결은 언제나 스스로의 해석이 된다.
해석은 내 안에서 나오고, 내가 깨어 있고 날 자각할 때,
날 알고 있을 때, 나의 무한함을 알 수 있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알며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아쉬웠던 해답은 곧 다가올 해답을 돕는다.
해답에 해답은 없다.
지금의 해답과 지금의 나는 이 순간의 나이자 해답일 뿐이다.
이 세상이, 그리고 그 세상을 보는 내가 무한함을 알아가는 과정
그것이 곧 삶이자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