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 할 때부터 할 수 없게 된다.
내가 나를 이끈다. 살다 보면 되고, 그 삶이 곧 인생이다.
최고는 하려 하지 않는다.
살다 보니 알았고, 어느새 되어 있었다.
삶은 매번 내 안에 있다.
억지로 할 수 있는 건 고통뿐이다.
그래서 나도 가끔 고민한다.
내가 말로만 하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가 보여줘야 하는가.
그런데 살면 살수록, 내 삶은 내 안에 있다.
그리고 나의 모든 말도 대단한 것이 없다.
다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가장 효율적으로 삶을 알려줄 수 있을 거라 믿긴 한다.
보여줄 수 있으면서 동시에, 왜 보여줘야 하는지 양면에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