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렇게 말하곤 한다.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내게 어찌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있을 수 있는가.
지금 이곳에 머물며 행복할 수 있는 것.
지금을 있게 해준 모든 것들은 내게 사랑이자 소중한 나의 순간들일 뿐이다.
힘듦은 나의 사고가 만들어낸 비교와 결핍임을 안다.
분명 힘들었던 상황도 기억도 사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그때의 우리의 해석일 뿐이다.
그리고 그 해석을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지금이라는 ‘나’다.
그리고 우린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난 항상 최선이었고 행복했으며, 지금도 이 위치에서 또 최선이고 행복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