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받고 싶다는 건 타인이 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점점 나만의 세상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이 세상은 나의 것이고 나만의 이야기이기에
누굴 이해시킬 수도, 누가 온전히 이해할 수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날 이해할 사람은 나뿐이고,
내 세상을 이해할 사람도 나뿐임을 안다.
동시에 모든 세상이 다르다는 것도 알기에
점점 더 귀는 열고 입은 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