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고할 수 있지만, 그 사고를 이해하기 전까지는, 오히려 그 사고에 갇혀
사고가 품고 있는 무한함을 펼치지 못합니다.
인간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수 있게 한 ‘머리로 하는 사고’를 깊이 돌아볼수록,
'존재'와 '사고' 두 본질 사이의 균형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의 본질인 '존재'가 깊어질수록,
사고는 점점 사라지고,
이제는 존재가 사고를 이끌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이 순간에 통합을 이뤄냅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는 무한히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