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런치 공모전에 당선될 상인가~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
먼 길 오느라 수고했네.어서 오시게, 재물운~
내 원체 무용한 것을 좋아하오. 똥, 방귀,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멎는 곳에서 죽는 것이 나의 꿈이라면 꿈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