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만나는 아침 명상
하나님의 길을 따름에 있어서
주도권을 보였던 사람들은 오늘도 여전히
강하다.
그러나 수동적으로 인도된 사람들은
마치 떠다니는 나무토막처럼
점차 멀어져 갔다.
성경에서 롯은 주도권을 가진 적이 없다.
갈대아 우르를 떠날 때, 성경은 롯이 조부를
따랐다고 말하지 않고,
롯의 조부가 그를 하란으로 데려갔다고 말한다(창 11:31).
롯이 소돔으로 흘러들어 간 것은
이처럼 나약한 시작으로부터 출발하여
점차 발전되어 갔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도 되짚어보아야 한다.
그분의 직접적인 나타나심 아래 있는지,
다른 사람들의 영향 아래 있는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