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아니오

말씀으로 만나는 화ㆍ목 명상

by 김두선


우리가 필요 이상의 말을 할 때,

그 말들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마귀, 즉 악한 자에게서 난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말에서 악한 자가

우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정신을 차리라!



당신이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악한 자가 당신과 함께 있을 수 있다.


다만 ‘예’는 ‘예’라 하고,

‘아니요’는 ‘아니요’라 하라는

주님의 말씀(마 5:37)은


악한 자가 과도한 말을 통하여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강한 지적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