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성북 May 03. 2018

손과 얼굴 기획전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자’

[10호] 문화공간 17717 한장 스케치|사진 김선문

손과 얼굴 기획전 

‘그러나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자’

2017. 12. 5 ~ 12. 18

17717

매거진의 이전글 정밀아 개인전 ‘그리기 쓰기 부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