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른네 번째 걸음. 좋은 일 생길 거예요.
또 한 번 힘든 하루를 보내고 아파트 단지에 들어선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가로등이 켜졌다.
마치 어두운 동굴을 빠져 나온 것 처럼.
이제 내 앞날도 더욱 밝아질 거라고
좋은 일이 가득할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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