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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의성은 Jul 23. 2018

시 작

그날의 카페, 그날의 우리, 그날의 이야기.







우리나라는 카페 강국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해마다 다양한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커피 맛이 좋은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고유의 분위기가 있는 카페, 드넓은 경치를 자랑하는 카페 그리고 SNS에서 유명한 카페까지.

우리는 수 백 곳, 수 천 곳의 카페를 찾아다닙니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때로는 혼자서 찾게 되는 카페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어떤 맛을 느끼고, 어떤 느낌을 받으며, 어떤 주제를 가지고 웃고 울고 놀랄까요?


그날의 카페 매거진에서는 제가 카페를 다니며 그곳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그 카페의 공기, 분위기, 감정 등을 말이죠.


어쩌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이야기, 내 옆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바로 '그날의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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