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꼭 가야 해요?"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도 가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고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