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기적을 만들고 싶다면 일단 써라~!
가끔 사람들이 묻곤 한다.
어떻게 책을 쓰냐고,
...
그런 질문을 들을 때면 나도 생각한다.
내가 어쩌다가 책을 쓰게 됐을까, 하고.
물론 묻고 답하고를 스스로 오래전부터 해오고는 있어도,
그 답은 언제나 하나였다.
그건,
내가 원했기 때문이다.
원했고, 적었고, 꿈을 이루었다.
이 3단계 이외에는 나도 모르겠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는
이미 오래전에 읽은 책이다. 아마도 2004년 쯤?
내용은 간단하다.
일단 쓰라는 것이다.
마치 쇼핑 목록을 쓰듯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쓰고,
현실처럼 생생하게 기록하되 미리 감사하라는 것 말이다.
그때 책을 읽고 내가 썼던 것 중 가장 기억나는 것은,
"학급경영에 관련된 책을 쓰고,
유명한 스타 강사가 될 것이다. "
였다. ...
그때 나는 교직 경력 7년차에 접어든 상태였다.
그때의 나는 솔직히 책을 쓰게 될 거라고는 1퍼센트도 생각해보지 않았으나,
교사 아닌 다른 일을 한다면, 그건 무조건 작가였다.
...
정말로 쓰기 시작했을 때는 다시 시간이 흘러 2013년이었을 때다.
시간이 십년이 흘렀을 때에야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
그런 나의 삶을 돌아봐도 답은 다시 하나로 귀결된다.
"원하고, 기록하면 그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진다."
...
누군가 혹시라도 꿈을 꾸고 있는 이가 있다면
쓰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냥 일단 쓰라고...
그리고 노력하면서 기다리라고...
그러면 결국 다 이루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