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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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성효
어제 읽은 책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
“악이 인간의 마음에 심는 가장 큰 씨앗은 아첨이다. 세상에 아첨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은 아첨 때문에 망하고, 아첨 때문에 결국 비참해진다. 여자의 아첨은 남자를 자만에 빠뜨리고, 남자의 아첨은 여자를 허영에 빠지게 한다.”
구구절절 맞다고 생각했다.
아첨이 무서운 것은 듣다보면 너무 달콤해서 아첨인지 뭔지 구분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피치라이터 장학사, 초등공부 스스로 끝까지하는 힘 등 저서 19권, MBC공부가머니, EBS다큐프라임<와플굽는 미녀>,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출연. 예작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