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
명
닫기
팔로잉
6
명
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팔로우
삼육오
안녕하세요 삼육오입니다 일상을 기록하고 그림을 그립니다
팔로우
푸른 숲
여행을 다니며, 일상을 살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시와 에세이로 담습니다.
팔로우
박현영
49세.아줌마 현재 갱년기 초기단계. 돈 버는게 소원인데 맨날 빚만 지는 여자
팔로우
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