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문법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책 제목을 제목에다가 써 놓게 되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고, 나도 같은 책은 아니었지만 비슷한 책으로 문법공부를 했으니. 10년 전 이야기지만 기억을 더듬어 기초문법 공부하는 이야기를 조금 할까 한다.
그래머 인 유즈를 보는 사람이라면, 에이 이거 왜 이렇게 쉬워 하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하다.
어려운 게 하나도 없다.
왼쪽 페이지를 보고, 오른쪽 연습문제를 풀면 당연히 다 맞아야 하는 게 정상이다! 허나 마치 나의 이해력이 너무 좋아서 이 문법을 다 아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함정. 그리고 다음을 쑥쑥 넘어간다. 그러면 책 한 권이 끝이 난다. 어려운 게 몇 없다. 그런데, 문장을 만들려고 하면 안되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문법을 본인이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아는 것이다.
be 동사의 3 가지 쓰임이랄지,
will 과 be going to 의 차이라던지,
must 와 should 의 차이랄 지.
사실 영어로 말하는 데는 특별한 문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I am a student 를 가지고
I am not a student.
I was a student.
I was not a student.
I will be a student.
I will not be a student.
을 만들 수 있고,
이 다음에는 의문문.... 무궁무진 하군...
I study 를 가지고는
I don't study
I studied.
I didn't study.
I will study.
I will not study.
I have studied. I have been studying... etc....
사실 be 동사와 일반동사, have p.p 정도의 개념만 확실하다면, 문법은 껌..... 정도로 느껴질 것임. 단 공부를 다 하고 이해를 다 한다면 ㅎㅎ
그래머 인 유즈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이 책은 문법책이라기 보다는 풍부한 예문으로 회화 책이라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예문이 풍부함. 한국어 판에 예문들도 번역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있다면 그것을. 혹은 영어 문장 쓰면서 나름대로 한국어로 번역해 본 그것을.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많이 하자.
한국어->영어
나는 모든 외국어의 핵심은 이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