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안 뽑아줬으니 나 홀로 ㅋㅋ
오랫동안 준비했던 이라고 쓰면 내가 이 일에 온힘과 정성을 쏟았구나 하고 오해할까봐 고쳐 쓴다.
동해에서 놀면서 끄적였던 이라고...
여튼 나의 자랑 80페이지 글을 출판기획서로 만들어 출판사에 투고 하기 시작했다.
어제 한 곳, 오늘 한 곳.
그리고 내일도 한 곳, 모레도 한 곳, 이렇게 2주를 해 볼 것이고,
연락이 없다면, 내 기획서에 문제가 있구나.. 생각을 하고 수정을 할 것이다.
모든 것은 시간에 비례하는 것 같다. 공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오는 법.
정말 들어가는 글은 100번은 넘게 읽은 것 같다.
그랬더니 이제는 조금 그럴싸한 글이 된 것도 같다. 하지만, 늘 모자라는 실력에 부끄럽기도 하다.
쉽게 되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겉표지에 나의 풋풋한 사람 말고, 조금은 신경쓴 헤어와 메이크업 사진에 나의 트레이드마크 똥머리를 하고.
이쁜 글씨체로 (이건 캘리하시는 분께^^ ) 책 제목이 적혀질테고.
내 이름 석자가 적힌 책이 조만간 나오겠지?
으흐흐...
상상만으로 행복한.
물론, 나의 회사 생활은 평탄하지 않지만-_-+
뭔가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
그녀의 이중생활.
시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