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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 앵두 Mar 01. 2018

나소, 바하마제도

기념품으로 떠나는 크루즈 세계여행


기대하던 바다에서 수영을 한 날이라 비슷한 느낌의 도자기 골무를 샀다.

바다가 아름다웠던 곳... 봉고차 같은 지역버스 타고 갔다.. 하하...

인스타에서 좋아요 최고치를 기록했던, 모두의 안구정화를 위해 올렸던 나 포함된 바다 사진 ㅋㅋㅋ을 또다시 밑에 첨부해본다 ㅋㅋㅋ 약간 흐렸지만, 너무 멋있었던 바다... 


동해에서 태어나 배 위에서 살다가, 지금은 동해에 살지만, 여전히 바다가 참 좋구나.


참고로 오늘의 동해 바다는 파도가 많이 치더이다. 바람이 너무 불었다.

(게양했던 태극기랑 봉 날라감;;;;;)


https://brunch.co.kr/@seonjusunny/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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