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웰라이프 지도사 교육] 1. 삶과 죽음의 역사와 변화
코로나가 준 기회 2탄, 청소년 웰라이프 지도사 교육이다.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던 교육인데 이번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죽음준비교육은 동영상 강의였는데 청소년 웰라이프 지도사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 방학이기도 하고(방학이라 썼지만 백수ㅎ) 시간도 잘 맞아 기분 좋게 들었다!
미리 시청했던 '러브액츄얼리, '굿바이'는 조금만 이야기 나와서 아쉽기도 했지만;;;
호스피스로 유명한 각당재단의 청소년죽음준비교육위원회는 2017년에 구성되었고, 그 이후 프로그램 개발이 진행되었다. 앞으로 자유학기제 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총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삶과 죽음의 역사와 변화>
1차시 :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검사
2차시 : 웰라이프 교육의 필요성
3차시 : 인간과 성장
4차시 : 한국인의 좋은 삶과 행복
강진구 고신대학교 교수님의 강의 정말 잘 들었다.
강의 자료집은 파일로 따로 발송해 주신다고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필기하며 들었다. 사진 자료로 나온 것은 그때그때 인터넷으로 찾아 프린트했고, 파일로 저장해놓았다.
"인간이 언젠가 죽는다는 것은 정보이다. 죽음이 정보가 아닌 지식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죽음의 3가지 진리>
1. 누구나 죽는다.
2. 언제 죽을지 모른다.
3. 어떻게(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내 인생을 밝혀줄 세 가지 라틴어>
1. 카르페디엠
2. 메멘토 모리
3. 아모르파티
많은 책, 영화 등도 소개되어 시간을 내어 접해볼 생각이다.
오늘은 첫날 이론 위주의 수업이었고, 내일부터는 활동도 많이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어떻게 수업으로 활용시킬 것인가. 고민하면서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