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무원 채용신체검사를 받고 왔다. 관련 내용과 정보는 나중에 포스팅하겠다.
작년 최종 합격 듣고, 첫날 계약서 사인하러 갔던 게 생각이 난다.
집으로 가는 길 바로 지금 이 시기를 이야기하며 한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올해는 티오가 한 명 늘어 3명이지만 내년에 티오가 줄면 그때는 우리끼리 경쟁해야겠네~"
경쟁을 하자는 이야기인가.
경쟁이 안될 거라는 이야기인가.
전쟁하자는 이야기인가.
굳이 계약서 쓴 첫날, 새로 시작하는 새내기에게 왜 이야기하는 것인가.
일도 힘들지만 사람 때문에 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