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12회, 2학기 12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토픽 2반 수업 종강을 했다. 센터에서 시험을 봐 달라고 부탁하셔서 지난주와 이번 주 모두 듣기와 읽기 시험으로 대신했다.
마지막 날인데 두 시간 모두 시험만을 보기엔 좀 그래서 50분 동안 읽기 시험을 봤다. 30~37번 문제까지 푸셨다. 그러고는 채점과 해설.
이후에는 우리가 그동안 걸어온 길, 유용한 한국어 학습 사이트 소개도 드렸다.
수강생 한 분 한 분 마지막 말씀을 나누고
"앞으로 화요일은 많이 허전할 것 같아요.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라 너무 행복하고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말씀을 드리는데 한 분께서 울기 시작하셨다. 너무 섭섭해서 우셨다고....ㅠㅠ
다 같이 손하트 사진을 찍고, 정말 마무리...
토픽2 수업을 준비하고, 24회기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이 배웠다. 늘 따뜻한 말씀 건네주시는 우리 수강생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센터에서 내년에도 불러주시려나? 기대기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