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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 앵두

다른 작가님들이 쓰신 제목들은 참 기발하고, 아이디어 넘치며 마우스를 클릭하게 만든다.

다른 작가님들이 쓰신 글들은 한결같이 좋다.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랬는데.

갑자기 작아진다.

그동안 써 놓았던 글들을,

페이스북.블로그.하드디스크 어딘가.에 있는 글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해야 겠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지.

하지만 오늘도 새벽 두 시반.

잠 못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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