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절제되고 담백한 연출이 돋보여
영화 '연애담'
두줄평 : 88만원 세대의 사랑 이야기, 마치 한국판 '캐롤'처럼 다가와.
절제되고 담백한 연출이 돋보이는 여성 스타감독 탄생 예고.
별점 ★★★★☆ (4.5/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캐롤, 창피해, 가장 따뜻한 색 블루
p.s. 다른 사람의 연애담이 아닌 너무도 공감가는 바로 우리들의 첫사랑 연애담.
윤주의 여성성을 소생시켜놓은 낭만 연애사건의 전말.
연애도 결혼도 포기하게 만든 현실에서 2030 픽미 세대에 던지는 작은 위안.
내밀하면서 복합적인 사랑의 감정을 들숨과 날숨의 호흡으로 변주.
배우 류선영에겐 자매 연기자인 류혜영을 처음 스크린에서 만났을 때처럼 신선함 느껴져.
2016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