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것들, 결핍과 공허를 온전한자유로 채우는 온기

홀로 남겨진 중년의 고독에 대처하는 지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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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가오는 것들'

두줄평 : 불안하고 흔들리는 삶 속에서도 결핍과 공허를 온전한 자유로 채우는 온기.
감성이 배제된 이성의 아이러니와 홀로 남겨진 중년의 고독에 대처하는 지혜 조명.


Thingstocome5.jpg 상실감으로 괴로워하는 나탈리(이자벨 위페르 분)



별점 ★★★★ (4.0/ 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아노말리사, 지골로 인 뉴욕,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p s. 나탈리의 흔들리는 어깨를 따라 진폭되는 슬픔과 공허라는 감정의 더께.



Thingstocome3.jpg 이자벨 위페르의 존재감이 빛나는 영화 다가오는 것들


Thingstocome2.jpg 연하남과의 심쿵 모드도 기대할 수 있을까



상실을 마주하며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우리가 힐링을 해야 하는 이유.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존재감을 잘 살려낸 여성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Thingstocome4.jpg 떠나가는 것들이 있으면 다가오는 것들도 있다


아카펠라, 컨트리, 클래식 선율에 의해 감정 롤러코스터 변주도 일품.
올해 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감독상(은곰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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