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과 연대 속 침묵과 집착의 모성애가 전하는 상실감
영화 '줄리에타'
두줄평 : 죄의식과 연대 속에서 떠나보내야 할 것과 다가오는 것들에 대한 사유.
침묵과 집착의 모성애가 전하는 상실감, 아드리아나 우가르테의 재발견.
별점 ★★★★(4.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 귀향, 다가오는 것들,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p.s.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의 '그녀에게'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어떤 '귀향'처럼 다가와.
강렬한 색감을 통해 시간과 관계를 연출하는 스페인 출신 거장의 미학.
젊은 시절 줄리에타 역의 아드리아나 우가르테에게서 '이터널 선샤인'의 케이트 윈슬렛을 떠올리다.
2016 칸영화제 경쟁부문 및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