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하기만한 자기 연민에 대한 판타지가 아닐까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두줄평 : 이룰 수 없는 첫사랑의 판타지에 대한 후회와 연민.
공허하기만한 자기 연민에 대한 판타지가 아닐까.
별점 ★★★ (3.0/5점 기준)
한핏줄 영화 -열한시, 데자뷰, 더 재킷
p.s. 드라마 '나인'보다 내러티브나 구성 면에서 아쉬움 남겨.
중년 남성의 첫사랑에 대한 판타지가 젊은 층을 이해, 공감시키기엔 역부족일 듯.
왜 남자는 버킷리스트로 첫사랑을 되돌리려 했을까 질문부터 던져야 할 것.
다소 과잉되고 표정 어색한 채서진, 청순가련형 연기의 어려움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