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리, 윤리성과 휴머니티 성찰이란 과제

[영화리뷰]부성애 회복한 아버지와 로봇의 교감


인간과 로봇의 교감을 통해 정보조종자들에게 던지는 윤리성과 휴머니티 성찰이란 과제.


가부장적 권위의 아버지가 애달픈 부성애를 간직하기까지 걸린 시간.


보호라는 미명 하에 부녀간, 국가간 강요하고 감시하고 있지 않냐는 성찰.


잃어버린 딸의 자취를 따라 로봇, 소리 그녀의 꿈과 동행한 어드벤처 로드무비.


인권 침해 일삼는 권력의 민간인 사찰과 대조되는 휴머니티 지닌 로봇, 소리.


대구지하철 화재를 비롯 세월호 참사 등 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것들에 대한 일깨움.


로봇의 목소리 연기 맡은 심은경 캐스팅은 '신의 한수' 같다 . 심은경 아니 로봇에게 철우주연상을...


막장, 억지, 패륜, 표절 가득한 스크린에서 오랫만에 만난 무자극 영화, '좋으다'


별점 ★★★★ (4.0/5점)


한핏줄 영화 - 리얼스틸, 월E, 빅 히어로, 아이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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