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집에 신이 산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구원

[영화리뷰]저마다의 향기와 음악이 운명 개척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당신은 무엇을 꿈꾸고 어떤 구원을 바라는가.


사람이 지닌 저마다의 향기와 음악이 꿈과 희망을 통해 스스로의 운명과 죽음마저 바꿔놓으며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다.


헨델과 슈베르트의 클래식 하모니와 '바다'등 감미로운 프렌치팝과 함께 영화속 암살자 복음 에피소드에서처럼 '그 동안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많았다'는듯 따스한 위로 전해.


창세기, 탈에아기 그리고 여섯 명의 사도 복음, 마지막에 '찬송가의 찬송가' 등 9개의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로맨틱한 판타지아.


장 끌로드의 에피소드에서 장관을 이루는 군무 새떼신은 '테이크 쉘터'나 '매그놀리아'를 연상시키는 명장면.


별점 ★★★★ (4.0/5점)


한핏줄 영화 - 미스터 노바디, 브루스 올마이티, 매그놀리아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악인은 너무 많다, 부조리를 무채색으로 채운 미장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