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블레이드러너2049'-'알리타:배틀엔젤'이 전하는 휴머니티
#시크푸치의힐링타임[190212] AI의 출현, 삶의 태도 성찰 계기..#SF영화
공상과학 영화에서 인간은 불멸의 꿈을 이루고자 인공지능(AI)로봇을 만들고 홀로그램과 대화도 하며 계속해 새 버전의 복제 인간을 양산하기도 합니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복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감시와 통제의 시스템에 저항하는 삶의 태도를 성찰케 하죠.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낡아버린 세상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추적하는 복제 인간 등장. '라라랜드'에 하드보일드한 감성을 덧입힌 SF 탐정극. 원작의 세계관을 이어 삶의 태도에 관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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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배틀엔젤', 인간이란 무엇인가란 사유와 함께 곧 다가올 AI의 미래상을 보여줘. 연기의 영역 또한 인간과 흡사한 휴머노이드 AI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가. 인간이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물음과 함께 인간의 본성인 휴머니티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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