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벽초지문화수목원>

부릉부릉 빠방 타고 놀러가요

by 제이럽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이다.

금새 겨울이 올 것을 알기에

부지런히 다녀야만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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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말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 편인데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일요일 오후를 이용하여 친정부모님과 우리 식구 셋이 함께 움직여보았다.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벽초지문화수목원까지

약 35Km, 약 1시간 25분 정도가 소요된다.

(주말에는 조금더 밀리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다둘러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는 직원분의 말씀.

3월에서 10월까지는 일몰시까지만 운영되니

꼭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그 외에 11월부터 2월은

밤 10시까지.

입장료는 성인 8,000원.

어린이 5,000원.

36개월미만 영유아는 무료.

주차는 입구 앞과 만차일시 제 2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시골길이라서 그런지 도로변 갓길에도 주차한 차들이 꽤 있었다. 입장권 구매 후 입장.

안되는것 정확히 알려주심요.

지켜야할것도 정확히 알려주심요.

입구에 들어서면 큰 지도가 보인다.

입구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크게 도는것을 추천한다.

수목원 내에 매점, 카페, 식당이 있다.

우린 입구에서 시계 방향으로 산책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었다.

아이들 뛰어놀 잔디밭 많아서 굳굳!

나무숲사이 흙길을 지나

숲속별장이 나오고

내부는 들어갈수없고 벤치와 야외테이블이 있었다.

아쉽다 이런 분위기인줄 알았으면 도시락 싸올걸!

다니면서 조금 불편했던건

평평하지않은 돌길이 많아서ㅠ

우리도 유모차 밀면서 애먹었지만

동선이 같아서 계속 마주치던 다른 방문자 가족도 두아이에 웨건을 밀고 있던터라^^;;

넓~~은 잔디밭.

연인들이 서로 사진찍어주던 모습이 인상깊었던

푸르른 나무, 잘 손질된 잔디,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꽃들.

이름 팻말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이름 모를 어여쁜 꽃들이여

야외테이블에서 잠시 쉬었다가

메인인 벽초지를 보러갔는데

수심도 2M라지

길은 좁지

사람은 많지

난간은 없지

패인곳 있지

후덜덜 했다

다행히 부모님이 아이를 데리고 야외테이블에서 쉬고 계셨고 우리부부만 살짝 돌아봤는데

여기만이라도 아이 안데려오길 잘했다는 생각.

(남편은 진지하게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설명해줘서 더 쫄았다는ㅎㅎ)

연못이 보고싶으신 아이 동반 가족들은

쪼오기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우측에 있는 정자, 파련정에서

감상하시길!

미술관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건물 안으로 들어왔지만,

일요일인 오늘은 휴관이었다.

소개한 것보다 훨씬 크다.

배고픔과 체력이 딸려

다~~~ 보지는 못하고 나왔지만

서울 근교에 논밭이 나오는 시골길을 거쳐

드라이브 삼아 도착한 곳.

요즘, 파주에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아침고요수목원과 물향기수목원

부럽지않은 벽초지문화수목원.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 출사, 소풍 오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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