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유모차 나들이.#007
우리 아이 열 번이라도 데려가고 싶은
어린이 호기심 해결 장소.
엄마가 백날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
생활안전 방법을 체험하며 배우고,
더불어 사는 방법, 소중한 나,
호기심과 상상력 자극하는 체험들 까지.
100점 만점에 200점 드립니다.
KEY POINT.
1.지하철 하차 1,2번 출구 사이 엘레베이터 이용.
2.도보 10분 정도 소요.
3.입장료 36개월 이상~만 65세 미만 5,000원. 36개월 미만 무료.
4.주차 : 관람관 제시 시 기본 3시간 1,000원. 3시간 이후 30분마다 1,000원.
5.3층 피크닉실에서 음식 섭취 가능. 도시락 싸가지고 가기 추천.
지하철 3호선 화정역 하차 시
대화 방향 3-4,
수서 방향 8-1
에서 내리면 엘레베이터가 바로 보여요.
엘레베이터 탑승.
개찰구를 나와 2번 출구 방향을 찾아요.
1,2번 출구가 마주 보고 있어요. 1번 출구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짜잔 지상으로 연결해주는 엘레베이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뒤로는 에스컬레이터도 있답니다.
지상으로 나오면 세이브존과 큰 광장, 작은 상점들이 양쪽으로 쭉 있어요.
구경하면서 가니 도보 10분 거리도 짧게 느껴졌어요.
중간에 공원도 나왔어요.
널찍 널찍 일산 느낌 ㅎㅎㅎ
찾아가는 길은 정말 어렵지 않았고(계속 직진)
게다가 잊을만하면 나오는 이정표 ㅎㅎ
길도 평평해서 유모차 운전하기 넘 편했어요.
멀리서도 쉽게 보였던 박물관 입구
관람 회차가 있으니 체크!
매표소에 있던 안내문.
음식물 반입은 도시락만 가능! 오직 3층 피크닉실에서 먹을 수 있어요!
1층부터 3층까지 관람할 수 있고 4층은 야외정원이다,(현재 야외정원은 조성중이라 올라갈 수 없어요)
엘레베이터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경사로로 유모차를 끌고 이동할 수 도 있어요.
개인적으로 경사로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올라가는 벽면이 좋은 교육내용으로 가득했거든요.
아이에게 읽어주며 한층 한층 이동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1층은 안전을 약속해 라는 주제입니다.
사실 저는 1층에서 엄청나게 감동(?)했어요ㅠ
안 그래도 요즘 우리 아이에게 안돼! 를 자주 외치곤 하는데
차분하게 설명하지 못하거나 아이의 시선에서 이해시키지 못해서
미안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이곳에 오는 왜 안전하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조심하면 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더라고요.
엄마들! 이제 아이들 데리고 여기 와서 체험시켜주자고요~~
소방관 체험도 가능, 위급 시에는 119에 전화하는 방법도!
경사로를 통해 2층으로
표시해놓은 동선대로 이동!
2층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눈에 뜨인 것은 아기숲이었어요.
어린이 박물관이라고 해서 어린이만 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처럼 유모차 끌고 오는 36개월 미만 아이와 부모를 위해 쉴 수 있는 공간인 아기숲.
36개월 미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화 구연 프로그램도 있었어요.
온라인 사전 접수가 필요!
저는 집에 오자마자 온라인 접수를 했어요~
요 부분은 다녀와서 또 소식 전하는 걸로^^;;
바로 옆은 수유실입니다.
아기숲에서 갈 수 있는 내부 문이 하나 더 있었어요.
꽃향기 마을을 지나
1충 안전을 부탁해와 함께 가장 감동했던 부분!!!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소중한 나와 그리고 나와 다르지만 너도 소중해.
아이들 자존감이 잘 형성될 것 같아요.
차근차근히 모두 읽어주세요~~
그 외 물빛마을과 안녕? 지구! 도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2층에는 굉장히 흥미로운 게 있는데요.
1층 로비에서부터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 궁금하긴 했었어요.
아이그루라고 합니다.
헐. 아이들아 안 무섭니...?
1층부터 3층 높이까지 있는 정글짐이라고 해야 할까나?
저는 못합니다. 우리 아이도 못할 거 같아요 ㅎㅎㅎㅎ
후딱 3층으로 고고
역시나 벽면은 알찬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3층의 컨셉은 조금 달랐는데요
아트갤러리&건축놀이터&애니팩토리
3층은 조금 큰(?)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곳이었어요.
건축놀이터.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구요.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확실히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피크닉실은 굉장히 넓어요~
도시락만 가능!
제가 신청한 구연동화 프로그램이 있는 날에는 도시락을 준비해와서 이곳에서 먹어봐야겠어요~
물품보관실 락커도 여유분이 많으니 편하게 관람도 가능하고
휠체어, 유모차도 신분증만 있으면 대여 가능.
온라인에서 미리 예매하면 매진 염려 없이 편히 발권받을 수도 있어요~
바깥 잔디 공원은 덤이랍니다^^
알차고 어린이들의 대한 배려가 여기저기 묻어있는 곳.
실무자를 만나서 칭찬해주고 싶은 공간이었습니다.
입장료 아깝지 않았구요~
거리가 있지만 깨달음과 교육을 위해
우리 아이 데리고 자주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엄마, 아빠가 잘 설명해주지 못하는
여러 가지 부분을 커버해주는
알짜배기 공간이에요.
추천합니다!
주변에 먹을 곳도 아주 많아 보이던데
혹시 누구 근처 맛집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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