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서쿠니의하루살이 Nov 23. 2021

서쿠니의 하루살이 - 악마와 동맹

오늘은 9월 30일...9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은 늘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또다른 시작의 경계선이기도 하다.


정치인도 아니면서 정치적으로 너무 간섭하고 논쟁하고 공격하고 스트레스받아왔던 지난 시간들이 참...의미없이 삽질을 했구나...

왜 그랬을까...피시식


감성이 충만한 밤에는 머리에서 시키는대로 글을 갈겨대다가 다음날 다시 빈정신으로 기분이 잔잔해지면 전날밤에 올린글을 후회하며 슬그머니 내리게 된다.


'필요하다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성격적으로 맞지도 않고 해본적 없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이런 방법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이제 강해지자...악마와 함께 하려면...


#서쿠니의하루살이 #악마와동맹 #악마와동행 #정치인혐오 #안산지키기 #민들레처럼 #친목은친목일뿐 #정치참여는_하지말자 #골목형상점가_활성화_조례제정촉구 #소상공인들에게_080번호_지원촉구

#위드코로나준비 #내안에_악마있다

작가의 이전글 서쿠니의 하루살이 - 인생 그까이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