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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르 코치 김지호
2004년, 영화 '야마카시'를 보고 파쿠르를 시작한 한국 파쿠르 1세대이자 국내 파쿠르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끌어 온 파쿠르 마스터코치. 움직임과 사물의 경계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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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
Everything is just meant to be, so I happily surrender to my destiny. 생각하고 믿는 것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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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루
야자수와 바다, 따뜻한 날씨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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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글쟁이 출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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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로그
여행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하는 중입니다. 일상 또한 여행이죠. 호기심으로 세상을 여행하며,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투박하지만, 정성스럽게 녕의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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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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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bi
전직 마케터, 대학원 자퇴생, 백수로 지내던 와중 니트컴퍼니에 입사하여 자율근무기획본부 기획팀장으로 임명. 현재는 문화 행사 관련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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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N
PD로 시작했으나 작가로 끝내고 싶은 희망을 품고 삽니다.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과 반짝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씁니다. 아직 어둡고 헤매이지만 가다보면 어디든 닿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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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변태ㅡ미대생출신 통역사
영어를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탐닉하고 살아가고 있어 스스로를 ‘영어 변태’라 칭합니다. 누구나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원어민력 높은 영어 실력을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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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작가 진절
소심한 CEO 진절의 브런치입니다. 이름이 그러하여, "진절머리"라는 유쾌하지 않은 별명이 늘 따라다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익숙해진 "소심 작가 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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