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끝은 결국 해피엔딩이 될 것이다.
ㅡ 이 한 줄 쓰고 더 이상 썼다가는 심적으로 무너지지 않을까 하여 다른 글을 먼저 쓰고 있다. 나 힘내라고 하는 일에 내가 몰리면 안 될 일.
그랬더니 징징거리는 다른 글이 너무 잘 써지고 분량이 쭉쭉 나오는 게 아닌가. 역시 회피는 나의 무기.
힘내서 계속 써야지.
주제: 느린 학습자, 느리지만 해피엔딩이 될 이야기.
목차: (2020. 05.~2021.05)
ㆍ코로나19, 경계성 지능장애 아동의 발달치료란(완)
ㆍ비대면 언어치료 필살기(완)
ㆍ양육자를 위한 마지막 보루(완)
ㆍ이중부정 의문문 말하기까지(작성 중)
ㆍ모국어로 사랑을 말한다는 것.
ㅡ 언어의 이데아,
ㆍ느린 학습자. 느긋한 양육자가 필요한데..
ㅡ 절박한 심정으로 느긋해지기
ㆍ느린 학습자에 대한 오해
ㅡ 타인의 고통
ㆍ이 끝은 결국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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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주제: 느린 학습자. 마스크 쓰고 학교 가기 앞으로 6개월.
목차 (2021. 09.~)
ㆍ2022년 초등학생이 될 준비
ㆍ드디어 시작한 그룹치료.
ㆍ정말 보내고 싶었다. 태권도.
ㆍ일단 한글 공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