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숲 시리즈는 작년5월 춘천으로 가벼운여행을 가던중 보았던 산모양새를 보고 영감받아 작업하기 시작한 시리즈입니다.
봄이 시작되면서 나무들의 새잎사귀들이 제법 살이 오르면서 5월의 산모양새는 멀리서 봤을때 통통한 브로콜리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폭신폭신하고 탐스러워 보이는 그런 산모양새는 5월의 숲에서만 느낄수 있는듯 했고, 초록숲 시리즈는 그런 느낌을 담아 그렸습니다.
Seo Sun Jung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