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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unanswered.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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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
누군가를 발견하고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안목높은관찰자 , 인터뷰어. 일벗들의 아카이빙 채널 [출근전읽기쓰기] 뉴스레터 기획자입니다. workami2020.stib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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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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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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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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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래
그리고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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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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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in x
나에게 틀린 선택은 없으니까, 오늘도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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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리오
안녕하세요? 글써서 먹고 살고 싶은 작가 주피리오 입니다. 삶 속에서 겪은 큰 사건들을 브런치에 기록하려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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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
불안해서 떠나고, 불안해져 돌아오는, 별거 아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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