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월 12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합니다.
이번 완화조치로 그간 집합금지 등으로 폐쇄된 시설의 운영은 허용되지만,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집합제한 명령은 계속됩니다. 시는 이를 어길 시 집합금지 명령, 벌금 및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해 지속가능한 정밀방역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제, 일상과 공존하는 방역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달라지는 방역수칙, 지금부터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