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이용해보셨나요? 서울시는 작년 5개 자치구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3월에는 공공시설 1,400여 곳에 ‘까치온’을 구축했습니다. 5월부터는 공원, 한강, 관광명소 등 17곳에 ‘까치온 핫플레이스’를 조성합니다. 야외에서도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를 끊김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 서울맵이나 까치온 QR코드를 이용하면 ‘까치온 핫플’ 장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데이터 요금 걱정은 그만. 빠르고 안전한 ‘까치온’을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