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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근
본격적인 논문으로 풀기 애매한, 문화콘텐츠 전반에 대한 사유들을 간단히 풀어보고자 합니다. 문화현상 및 사회현상이나 학계의 흐름을 진단해보려는 박사과정생의 연구 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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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기억해
이따금씩 누군가의 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물끄러미 제 시선으로 본 것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봄을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봄 같은 순간을, 인생의 봄날 같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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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아재
3년 넘게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40대 중반의 아저씨입니다. 그림 취미를 통해 당신과 나의 '꾸준함'에 대해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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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
그냥 매일 써보기. 7년차 중학교 교사. 사춘기 아이들과 함께하는 매일의 크고 작은 일상은 제가 어떤 어른으로 자라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그 고민의 순간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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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겨울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선정 심사. 1종교과서 집필 * 지은책 : 창작동화집 '생각하는 떡갈나무' 외 20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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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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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리리
11년 째 우울증과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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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ury time
어떤오래되고낡은여자가씁니다 우린매일밤이불킥을하며떠들었지, 너도 이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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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nina
nina는 소설 <삶의 한가운데>의 주인공입니다. "모든게 미정이야.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될 수 있어"라고 말했죠.모두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는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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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하고 밍밍한
사실 나는, 나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사력을 다해 쓰고 싶었다. 그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고, 나의 아껴둔 진심이었다. 다른 차원의 시간이 찾아올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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