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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찬 May 04. 2024

노래방 기기도 많이 달라졌다.

노래방 기기가 과거에 비하면 참 많이 달라졌다.

사운드는 물론이고, 손님들 관심을 끌만한 프로그램을 여럿 만들어 유혹한다.

어떤 곳은 녹음이 가능하여 평생 자신만의 '디지틀 음원'을 간직할 수 있다.


과거 '아싸 노래방'이 있던 시절의 그것과는 매우 다른 모습이다.

음질도 좋지않고 그저 '가라오케' 수준이었던 그것.



간만에 가족과 노래방에 갔는데, '퍼퍽트 스코어'라는 걸 알게 됐다.
음정 박자 등 다양한 평가가 내려진다.
마치 AI K팝 경연대회같은? ㅋ 전국 순위도 알려준다.




태진미디어다.

금영은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 지 모르겠다.


술 먹은 상태라 정성들여 부를 순 없었지만, 박자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러나, 점수는 전국... -_-;;

그래도 상위 30% 내외다. ㅋㅋ


1등하는 사람은 누굴까. 궁금하다.

아들 말에 의하면 가수도 100점이 안 나온댄다. ㅋ



전국 상위 30% 내외에는 들었다. ㅋ 혼자 불러 혼자 1등.




아들은 상위 20%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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