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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하나 있다.'남들과 함께 타는 버스'라는 것을 머릿 속에 깊이 인식하는 것.
5년 차 서울의 한 시내버스 업체 소속 기사인 구자연(53)씨는 지난 1월 중순,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 배차 시간에 쫓겨 버스를 운행하던 순간이 아직도 아찔하다고 했다. 당시 버스가 강남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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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절반 이상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단연 '무개념 승객'이다.단언한다. 교통 체증 아니다.
남을 배려해야 신속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는 것이 '대중 교통'임을 명확한 개념으로 심어줘야 한다.
손가락 골절상을 입지 않았다면,제발 방향지시등을 넣고 차선 변경하자.
국내 유일 버스관련서적 <해피버스데이> 저자. 신문사 기자, 기업 홍보팀장 출신의 서울 시내버스 기사이며, 버스 관련 정보가 전무하여 만든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