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성찬 Jul 20. 2022

시원한 계곡물에 빠지고 싶은 날


무더위에 지친 몸,

잠시 10초만

멍 때리며 보면 좀 나을지도





매거진의 이전글 시간 도둑질3;오늘은 얼마나 누구의 시간을 뺏으셨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