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도전해보자! 어린이·청소년 공모전 소개
#영상공모전 #디자인공모전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도전할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 공모전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떤 활동들로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신 청소년들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알려드리는
어린이·청소년 공모전에
주목해 주세요!
외출하지 않고도 충분히
집에서도 도전할 수 있어
자기 계발도 할 수 있고
심심함도 타파할 수 있답니다.
어떤 공모전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목적
불량식품에 대한 정보 제공 및
관심 유도를 통한
불량식품 근절
- 학교 주변 불량식품
- 식품 표시사항 확인하기 등
응모 대상
초등부(초등학교 4~6학년)
중등부(중학교 1~3학년)
응모 형식
포스터 8절지(272 mm x 394 mm)
세로 작품
응모 기간
2020. 3. 2(월) ~ 4. 24(금)
도착분에 한함
응모 방법
우편접수
(작품과 함께 참가 신청서(개인 정보 동의서) 작성 제출)
접수처
01369 서울 도봉구 삼양로 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자연관 A동 111호
심사 발표
2020. 5. 8(금) 예정
수상자 개별 문자발송
문의
prri@duksung.ac.kr
2020 연기X뮤지컬 콘테스트
출처 :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2020 연기 X 뮤지컬 콘테스트 포스터>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개인 독백·뮤지컬 연기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참가할 수 있는
연기 콘테스트입니다.
참가 자격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이와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
참가 분야
- 개인 독백연기, 개인 뮤지컬 연기
2분 미만의 자유연기/뮤지컬 연기로 구성,
드라마/영화/연극/뮤지컬 대본 중에서 택 1
- 장면 연기(연기/뮤지컬)
5분 미만의 자유연기/뮤지컬 연기로 2인 이상 구성
드라마/영화/연극/뮤지컬 대본 중에서 택 1
접수기간
2020년 01월 20일(월) ~ 2020년 07월 30일(목)
예선
한예진 홈페이지에서 참가 접수 후,
홈페이지 하단의 `예선파일등록` 배너 통해 업로드
(영상을 촬영하여 응모)
본선
2020년 8월 6일(목)
장소 : 한예진 지식창고실
문의
02-761-2776~7
▼지원하러 가기▼
5·18 40주년 기념, 전국 콘텐츠 공모전
출처 : 전남일보<5·18 40주년 기념, 전국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공모주제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바로알기
민주인권평화, 나눔과 연대 - 5월 정신 함양
5·18민주화운동 인식개선 - 역사 왜곡과 폄훼 대응
청소년이 바라본 5·18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 정신 확산·체험공유 방향 제시
공모부문
학생부 / 일반부
포스터·사진/ 카드뉴스·웹툰/
동영상·애니메이션 부문
포스터
394mm X 545mm(4절)
참가신청서와 함께 원본 제출(우편접수)
사진
긴 변 기준으로 3000픽셀 이상, 필름 스캔본 가능
촬영기기 제한 없음
(휴대폰·드론·액션카메라 등)
카드뉴스
뉴스(정보), 인포그래픽 등 자유 형식으로
텍스트와 이미지 조합하여 10페이지 내외
웹툰
30컷 이내, 가로 720픽셀 이하,
해상도 300dpi 이상 / jpg, jpeg, png 파일
동영상·애니메이션
플레이타임 1~3분 내외의 동영상 파일
(유튜브 업로드 필수) / wmv, mp4, avi, mpeg
해상도 1920 X 1080(FHD급) 이상
공모 신청서 및 작품 제출
신청서
첨부파일 다운로드 / 전남일보 홈페이지에서
좌측 상단 배너에서 다운로드
우편(포스터 부문)
(61238) 광주광역시 북구 경열로 228,
4층 5·18 콘텐츠 공모전 사무국
이메일(그외 부문)
518content@jnilbo.com
문의
전화 : 070-4366-5801,
070-4366-5802, 062-510-0410
이메일 : 518content@jnilbo.com
▼지원하러 가기▼
지금까지 청소년 공모전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이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외출하지 않고도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청소년 공모전!
청소년 공모전에 참여하여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