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13. “나는 완벽하지 않아”

by seoul

(주) 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13. “나는 완벽하지 않아”라는 자기연민

리더의 무능이 감성으로 포장될 때 — 책임에서 도망치는 말들의 심리학


서론 — 감성의 갑옷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져야 할 순간이면,
리더가 가장 많이 꺼내드는 말이 있다.

“나도 완벽하지 않아.”
“나도 사람이야.”
“나도 힘들어.”
“너무 몰아붙이지 마.”

겉으로는 인간적이고 따뜻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책임으로부터 도망치는 가장 세련된 방식이다.

왜냐하면 이 말은
문제의 초점을 구조에서 감정으로 이동시키고,
논리를 감성에 묻어버리고,
책임을 공감 요구로 대체한다.


리더가 감성에 숨는 순간
조직은 진실을 말할 수 없게 된다.


본론 — 자기연민형 리더가 조직을 망치는 5단계


1) 실패의 원인을 감성으로 덮는다


문제는 명확하다:
프로세스 부재, 지시 실패, 기준 부재, 계획 부재.

그러나 리더는 이렇게 말한다:

“나도 너무 힘들어.”

감정은 논리를 압도한다.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단지 공감이 강요된다.


2) 책임 위치를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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