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4. “나는 대표야”
조직이 정상일 때,
리더는 말하지 않아도 리더다.
그러나 위기 상황에서,
문제 제기·개선·대안·질문이 등장하는 순간
일부 오너들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대표야.”
“내가 결정해.”
“말이 많아. 시키는 대로 해.”
이 순간 리더십은 사라지고
남는 것은 권력과 지배 구조뿐이다.
리더는 따르게 만드는 사람이고,
대표는 따라오라 강요하는 사람이다.
“내가 대표야”라는 말이 등장하는 순간
이미 논리, 근거, 데이터, 과정, 설계 모두 실패했다는 뜻이다.
설득이 실패하면
사람들은 명령으로 밀어붙인다.
그것이 권위의 폭력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