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27. “개선하려고 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by seoul

(주) 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27. “개선하려고 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문제를 정의하지 않고 해결하려는 조직의 비극

— 원인 분석 부재 → 반복 실패 → 학습 불가 구조


서론 — 해결이 아니라 ‘반응’만 존재하는 조직

조직이 문제를 겪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

“빨리 해결해!”
“지금 당장 고쳐!”

표면적으로는 실행력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해결이 아니라 반사 신경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기 전에
일단 소화부터 시도한다.


문제 정의 없는 해결은
해결이 아니라 소모다.


그리고 몇 주 뒤, 몇 달 뒤
똑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한다.
같은 방식으로 폭발하고
같은 방식으로 소화하고
같은 방식으로 실패한다.


본론 — 조직이 원인을 모르는 이유 6가지


1) 문제 분석 과정이 없다

정상 조직:

문제 → 원인 분석 → 개선안 → 실행 → 재발 방지


문제 조직:

문제 → 감정 폭발 → 소화 → 임시 봉합 → 반복


이 과정에서 해결이 아니라 소모만 일어남


2) 숫자 대신 감정으로 진단한다

근거 기반 진단 대신 대표 감정이 우선된다.

기분상 문제 같아 느낌이 그래 내 감이 맞아


감정은 진단 도구가 아니다.
감각은 방향이 될 수 있지만
근거를 대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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