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32. “왜 늘 마지막에 급해지나?”

by seoul

(주) 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32. “왜 늘 마지막에 급해지나?”

마감 역산을 하지 않는 조직의 실패 패턴

— 급해지는 조직에는 반드시 계산되지 않은 시간이 있다


서론 — 급한 게 문제가 아니다

오너가 반복해서 말하는 문장:

“왜 항상 막판에 이래?”

“미리미리 좀 하지.”

“왜 꼭 마지막에 난리야?”


하지만 진실은 단순하다.

조직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처음부터 ‘언제까지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급해지는 조직은
마지막이 문제가 아니라
시작이 잘못된 조직이다.


본론 — 마감 역산을 하지 않는 조직의 7가지 실패 패턴


1) ‘마감’만 있고 ‘과정 마감’이 없다

오너는 이렇게 말한다:

11시 라이브야. 오늘까지 해. 이번 주 안에 끝내.


하지만 실무자가 필요한 건 이것이다:

언제 기획 끝? 언제 초안? 언제 1차 컨펌? 언제 수정 마감? 언제 최종 확정?


중간 마감이 없는 일정은 일정이 아니다.


2) 수정·리젝 시간을 일정에 포함하지 않는다

오너의 착각:

“작업 시간 = 실제 걸리는 시간”


현실:

작업 → 컨펌 대기 → 리젝 → 수정 → 재컨펌 → 방향 변경 → 추가 수정


수정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다.
이걸 빼고 짠 일정은 허상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seoul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 속에서 복원을 위한 나를 지키는 기록."

8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15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