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33. “지금 말한 건 테스트야”

by seoul

(주) 오너들을 위한 업무 전달 지침서

Chapter 33. “지금 말한 건 테스트야”

실험과 업무를 구분하지 못하는 조직

— 테스트라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는 순간, 조직은 무너진다


서론 — 테스트라는 단어의 마법

문제가 생기면,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간이 낭비된 게 분명해지면
오너는 이렇게 말한다.


“그건 테스트였어.”


이 한 문장은 모든 책임을 지운다.


1. 실패해도 괜찮고2. 결과가 없어도 되고

3. 시간이 사라져도 되고

4. 노력은 기록되지 않아도 된다 테스트라는 말은

일을 공기로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본론 — 실험과 업무를 구분 못 하는 조직의 7가지 증상

1) 테스트의 목적이 없다

정상적인 테스트는 이것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검증하는가?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 실패 기준은 무엇인가?


문제 조직의 테스트:

그냥 한 번 해보자 일단 만들어봐 느낌 보자


이건 실험이 아니라 시간 소비다.


2) 테스트인데, 실무 공수는 실전 수준

“테스트”라면서:

실전 퀄리티 요구

여러 안 제작

수정 반복

디테일 완성도 요구


즉,

업무는 실전, 책임은 테스트

가장 불공정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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